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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이 간송본과 비교해서 가치가 높은 이유와 상주본 가격

 

훈민정음 창제에 대해서는 드라마로 만들어졌을만큼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훈민정음이 말로써만 전해져 왔다면 한글의 가치가 높다고 할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우리나라 언어는 한글이 세계 유수의 여러나라 언어보다 우수한 이유는 

바로 훈민정음 예의본 그리고 훈민정음 해례본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한글 창제가 언제 이루어졌는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정확하게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훈민정음 상주본을 소유하고 있는 소장자가 1천억원을 주면 

훈민정음 상주본을 국가에 내어 놓겠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국가와 협상을 하는동안 만약에 이 귀중하고 소중한 문화재가 사라진다면 

우리는 아마 미래 세대에게 아주 미안한 마음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그렇기에 어서 빨리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 가격이 정해지고 

이 가격을 주고 상주본을 잘 보관했으면 합니다. 



훈민정음 간송본의 경우 구입당시 당시 가격 1만원을 주고 구입했는데 

당시에 기와집 한채 가격이 1천원에서 1천5백원 사이에서 형성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니 기와집 열채 가격을 주고 훈민정음 해례본을 구입한 것입니다. 


현 시세로 환산을 하면 못 잡아도 1채에 2억에서 5억 아니 10억이 넘어가는 집도 있죠. 

옛날 전통 기와집은 

그러면 적게 잡아도 20억 많이 잡으면 100억일수 있습니다. 


물론 국보급 보물에 대해서 그 가치를 매긴다는 것 자체가 

어떻게 보면 생각해 볼 수 없는 일이겠지만 ...


어서빨리 일이 매듭지어 훈민정음 해례본이 우리 곁으로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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