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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테리사건, 세계5대미스테리, 풀리지않는수수께기 같은 미스테리사건



첫 번째 미스터리 사건은 1930년 에스키모 증발사건.

캐나다 북부 로키산맥에서 에스키모 이누아트 마을 주민이 감쪽같이 사라졌는데,

마을에는 그들이 쓰던 총과 썰매 모두 남겨져 있었다고 합니다.

 

먹지 않은 음식, 바느질을 하다가 만 옷가지도 남겨 있었는데,

특히 에스키모들은 썰매로만 이동하기 때문에

그들이 다른 곳으로 이동하지 않았다고 전문가들을 추측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미스터리는 버지니아주에서 출항했던 최신형 브레이크호가

출항한지 5시간 만에 통신이 끊긴 사건.

 

하지만 같은 날 노포크항에 브레이크호가 기적적으로 모습을 드러냈지만,

배는 녹이 슬어 있었으며 함장을 포함한 45명의 승무원들은 모두 백발의 모습이었다고 합니다.

 

 

 

세 번째 미스터리 사건은 1945년 포르투알레그 상공 GE423편 여객기 증발 사건.

독일의 아헨 공항을 출항하여 브라질로 향하던 샌디에이고 항공기가 감쪽같이 사라졌는데,

여객기를 찾기 위해 갖은 노력했지만, 그 행방을 알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로부터 35년 뒤인 1980 10 12일 포르투알레그 공항에

뼈만 앙상하게 남은 백골의 승객들이 돌아와 의문을 남겨졌다고 합니다.

 

 

네 번째는 이름도 유명한 1954년 버뮤다 삼각지대 미해군 수송기 실종 사건.

당시 버뮤다 삼각지대 상공을 날던 미해군 수송기 AF-237편이

43명의 승무원과 함께 사라졌습니다.

 

이는 콜롬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이후 끊임없이 발생했던

마의 버뮤다 삼각지대 사건 중 하나와 불과한 사건이라고 합니다.

 

 

마지막 다섯 번째 미스터리 사건은 1987년 신민지 로어노크섬 115명 주민 증발 사건.

당시 영국의 식민지였던 로어노크섬에서 115명의 주민이 흔적 없이 사라졌는데,

이후 영국의 화이트가 로어노크섬에 찾아갔을 때크라아톤이라는 알 수 없는 단어만

주변 나무에 새겨져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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