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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별 혈액형, 최고경영자 혈액형

 

                                


5 22일자 신문기사에 재미있는 기사가 나왔네요.

 

설조사기간 : 5 1– 5 16

조사 ; 이코노믹스

조사대상 : 코스닥 1016개사 중 200개 주요업체

 

설문조사 결과 중 가장 젊은 최고경영자(CEO) 37세였으며, 최고령 CEO 65세로,

응답자 평균 연령은 51세였습니다.

 

최고경영자경력은 1년에서 36년까지 다양했으며 평균 경력은 11.3년이었습니다.



최고경영자가 되기까지 동종업계에서 근무한 시간이 5~10년으로 32.5%(25)

가장 많았고,

10~15년도 28.6%(22)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별자리는 물병자리와 물고기자리가 각각 19.4%로 최다수였고,

혈액형은 O형이 33.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성별은 남성이 76명으로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아래 CEO별 혈액형은 오래전 자료로 참고만하세요

 

A형의 대표적인 CEO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

황영기 우리은행장

강덕수 STX 회장

신격호 롯데회장,

이구택 포스코회장

 

A형은 기본적으로 신중하게 절차를 밣아서 치밀하게 일 처리를 하며

위기를 방어하기 위해 리더쉽을 발휘하는데 탁월한 능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B형의 대표적인 CEO

최태원 SK회장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이학수 삼성그룹 부회장

허동수 GS칼텍스 회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회장

 

김동진 현대자동차 부회장

황창규 삼성전자 반도체총괄사장

 

B형의 경우 자신이 흥미를 가지고 일에 몰두해서 파고드는 스타일로

창의성있고 도전적이며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운 경영스타일을 보이고 있습니다.

 

O형의 대표적인 CEO

허창수 GS홀딩스 회장, 구자열 LS전선 부회장,

민계식 현대중공업 부회장 등이 있습니다.

 

O형은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원만한 인간관계로 인하여 마당발이라는 소리를 많이 듣습니다.

 

AB형의 대표는 당연히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과 김쌍수 LG전자 부회장입니다.

AB형은 여러가지 일을 동시에 진행하는 것이 가능한 스타일로

합리적이며 비판과 분석이 명쾌하고 한 가지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각도로 여러가지 상황을 분석할 줄 아는 스타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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