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에라리아가루, 마법의 가루 푸에라리아부작용,가슴크게만드는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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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 있고 볼륨감 있는 가슴은 많은 여성들이 로망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을 수 있기 때문인데,

더욱이, 올 한해는 가슴라인을 드러내는 과감한 패션이 유행한다고 하니

빈약한 가슴이나 절벽 가슴의 여성은 더욱 소외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우리가 흔히 애기하는 ‘청순글래머’ 나 ‘베이글녀’ 라는 호칭을 가지고 있는

여성들의 경우에 가슴을 빼놓고는 얘기를 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이렇게 많은 여성들이 몸매는 날씬하면서 탄력있고 볼륨감 있는 가슴을

원하고 있지만, 실제로 한국 여성들은 가슴의 탄력과 볼륨감이 부족한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여성들이 탄력 있고 볼륨감 있는 가슴을 만들기 위해서

맛사지, 마법의 가루, 보정속옷, 가슴크림, 먹는 약가지 다양한 제품들이 등장해서 여성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중에서 화성인 바이러스에서 한송이씨가 먹었다는 마법의 가루가

한 때 검색어 1위에 오르면서 많은 여성들의 관심을 가졌는데,

오늘은 이 마법의 가루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한송이씨가 먹은 마법의 가루의 정식 명칭은

푸에라리아 미리피카(Pueraria Mirifica) 입니다.

 

 

 

 

 

푸에라리아 미리피카는 태국 북부와 미얀마의 산악지대(해발 300M-800M)에서

자라나고 있는 칡속 식물로 태국에서는“가아크루와”, “Kwaao Khurea”,”Kwaao Khruea”

“가와크루아”라는 명칭을 가지고 있으며, 미얀마에서는 Paukse라는 명칭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국북부나 미얀마에서는 이 식물의 뿌리를 중년 여성의 회춘식으로 많이 사용을 했는데,

실제 태국 북부에 있는 첸마이란 도시에서는 이 식물의 뿌리 가루와 꿀을 섞어서

여성의 미용식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이 지역에 사는 몬족은 다른 지역의 사람들보다도 특히 아름답고, 피부가 고와서

태국 남성들에게 일등 신부감으로 인기가 높다고 합니다.

 

몬족은 조상때부터 푸에라리아 미리피카를 애용해 왔는데,

현대에 들어서 이 식물속에 함유되어 있는 성분에 관한 조사연구에서

이 식물속에는 여성호르몬 작용을 하는 에스트로겐 활성 물질이 포함되어 있는것으로

조사되었다고 합니다.

 

어느 식물이나 적당하면 약이되는데, 과하면 독이 된다고 하듯이

이 식물또한 복용을 잘못할 뎡우에 여성호르몬 활성화 작용으로 인해서

자궁비대나, 생리주기이상, 생리과다등의 부작용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알아두어야 할 사실이 있는데

이 식물은 현재 한국에서는 식품원료로 사용할 수 없으며 식품용도로도 수입이 불가능합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는 푸에라리아 미리피카를 독성식물로 규정하고 있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개인소비용으로는 구매가 가능하지만, 판매나 유통목적으로는

허가되지 않았지만, 일본에서는 사전승인을 받지 않아도, 식품의 첨가제로

사용할 수 있어서 일본 여행한 분들이, 이 식물 가루로 만든 “F컵쿠키”라는

식품을 사가지고 들어오기도 합니다.

 

[가슴 맛사지 Tip ]

 

한송이씨가 마법의 가루를 먹는 것 이외에 병행한게 가슴맛사지입니다.

고등학교때 A컵이었던 가슴이 E컵으로 만들었다고 하니 정말 부럽기도 합니다. 

 

실제 가슴 맛사지를 6개월이상 지속적으로 하면, 가슴이 커지는걸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대 여성의 경우 바쁜 일상속에서 가슴 맛사지에만 시간을 소비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요즘 많은 여성들이 찾고 있는게, 가슴맛사지 기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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