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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식증이란, 원인, 자가진단, 폭식증으로 인한 위험 및 생활속 예방법 알아보기.
   
  폭식증이란

 


국내에서 폭식증은 15~40세 여성의 1~2%가 경험하며,
특히 청소년의 1% 정도가 이 증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폭식 후에 구토를 하는 것은 전해질의 소실을 야기하며
영양분과 수분의 소실
, 정상적인 체질량의 저하를 유발할 수 있는게 폭식증입니다.

따라서 몸은 결국 영양실조에 빠지게 되며 면연계에 악영향을 끼쳐
온갖 바이러스 감염에 취약하게 되며
,  지속적인 구토는 심장, 신장, 간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


한번에 집중적으로 많은 양의 음식을 먹는 폭식증은 정신과 질환으로 분류되는
폭식이란 한 번에 집중적으로 많은 양의 음식을 먹어치우며,
배가 부름에도 불구하고 먹는 것을 멈출 수 없을 것 같은 느낌을 갖고
조절할 수 없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


끼니를 거른 뒤에 몰아서 많이 먹는다던가
,
맛있는 음식을 평소보다 많이 먹는 일반적인 과식과 달리
폭식의 상황에서는 먹는
행위에 대한 조절력을 상실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을 가지고 있는 것이 폭식증입니다
.



 


   폭식증 원인은

 


일반적인 과식과는 달리 폭식은 먹는 행위에 대한 조절력을 상실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인폭식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의 남녀 발생 비율은
1:15
여성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

폭식은 주로 다이어트, 정서적 문제,
상황적인 어려움들과 관련이 있습니다 .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의 경우,
지나친 식사의 억제로 인해 공복감을 이기지 못하게 되어 폭식을 하게 되고,

이렇게 다이어트 규칙을 어기고 폭식을 하고 난 뒤에
이들은 대개 심한 자책감과 열등감으로 괴로워하게 되며
,
이를 잊기 위해 다시 폭식하는 악순환을 반복하게 되는 것입니다.

폭식증 환자들은 반복적으로 음식을 폭식하면서,
먹고 싶은 욕구를 도저히 조절할 수 없으며,
먹고 난 후에는 체중을 줄이려는 행동을 강박적으로 반복하는게 특징입니다.

때로는 씹지도 않은 채 음식을 삼켜버려 게걸스럽게 음식을 먹거나,
주변 사람들 몰래 숨어서 음식을 먹는 모습도 보이는 폭식증 이상행동이
적어도
1주일에 2회 이상씩, 3개월 넘어 지속되면 폭식증이란 진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폭식증 자가진단

 

정상보다 과식한다

불편함을 느낄 때까지 먹는다

육체적으로 허기를 느끼지 않아도 과식한다

자신의 과식이 창피해 혼자 먹는다

과식 후 스스로에 대해 경멸감이나 우울함이나 죄책감을 느낀다


5
개 항목 중 적어도 2개 이상 해당될 경우 폭식증 의심해봐야 합니다 . 




   폭식증으로 인한 위험

 

폭식증으로 인해 인위적으로 반복적인 구토를 하거나
이뇨제를 남용해서 체내 전해질 불균형이나
저칼륨혈증
, 저염소성 알칼리 혈증 등이 생길 수 있으며,
드물지만 손가락을 입에 넣어 토하다 보니 손가락 관절이나
손등에 피부결절이나 색깔 변화가 나타나기도 하며
,
잦은 구토 때문에 식도나 위가 찢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우울증이 많이 발생하고 인격장애나 충동조절장애,
약물남용 같은 질환들이 동반되는 경우도 발생이 됩니다 .


 


   폭식증을 예방하기 위한 생활습관

 



폭식증 역시 미리미리 그것이 심해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생활패턴을 유지하는게 중요합니다
.

 

1.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가져라.
폭식증을 가진 사람들은 주로 아침에 각성장애를 가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오전시간대에 지각능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수면시간에 나타나는 얕은 호흡이 각성에 의해
큰 호흡으로 급격히 바뀌어짐에 따라 뇌쪽으로
가는 산소의 양이 모자라게 되면서 나타나게 되는 현상입니다


각성상태를 빨리 가져오게 하기 위해선 큰 호흡을 빨리 만들어내는게
중요하므로 아침 일찍 일어나는 습관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2. 규칙적인 식사습관을 가져라.
우리 몸의 포만감과 연관된 신경은 미주신경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
신경이란 부분은 그것이 해야할 상황에서는 적절하게 반응을 하지만
의외의 상황에 닥쳐서는 자신이 가지게 되는 조절능력을 쉽게 잃어버리게 됩니다
.

따라서 규칙적인 습관을 가지는 것은 신경으로 하여금
음식물의 소화와 흡수에 대한 대비를 만들어 놓는 것이며
이와 더불어 몸의 에너지순환상태를 가장 안정적으로 끌고
나가는 첫 번째 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3. 복부의 근육상태를 강화시켜라.
포만감을 느끼는 부분은 인체의 복부쪽 반응입니다.
이 복부의 탄력도가 떨어지게 되면 이 영향이 위장의
포만감을 가지는 부분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

즉 복부의 탄력도가 강화되면 위장의 포만감은 작은 음식물의 섭취에도
 
충분한 팽창감을 가져올수 있게 되고 이로인해 적절한
음식물의 섭취를 조절할 수 있는 기초를 만들어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

 

4. 야식은 어떤 상황에서건 무조건 피하라.
폭식증을 가진 사람들의 가장 큰 특징은 저녁 시간과 야간에 음식을 몰아먹는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어떤 원인이 되었건 이 부분은 철저하게 금하는게 중요합니다
.
야간시간에 식욕이 몰려올때는 최대한 몸의 기초체온을 높이는게 좋습니다.
 
식욕을 느끼는 중추와 포만감을 느끼는 중추신경은
시상하부에서 모두 관장을 하게 되므로 식욕이 높아질때
몸의 체온을 높여주게 될 경우 시상하부를 자극해서 식욕이 조절되도록 도와주게 됩니다
.

따라서 야식을 참을 수 없게 될 경우에는 꼭 몸의 체온을 높일 수 있는
체력운동이나 아니면 가벼운 반신욕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5. 오전, 하루 1회 최대한 자연적인 방법을 통해 대변을 볼 수 있도록 하라.
폭식증은 음식을 먹는 부분에 대한 장애와 더불에
배설에 대한 장애를 가진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따라서 이런 사람들은 평소에도 유산균이나 식이섬유등의 섭취를 통해
매일
1회정도, 특히 오전에 배변을 할수 있는 습관을 가지는게 중요합니다 .
이 과정을 통해 위장기능이 충분히 비워지고 복부가 최대한 편안한 상태를
유지할수 있는 기틀을 만드는게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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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식증은 다이어트의 강박관념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 영양불균형과 결핍을 초래하고 요요현상
, 탈모뿐만 아니라
심할 경우 정신질환까지도 나타나게 됩니다.

이러한
부작용을 방지하고 건강 및 자신감을 찾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다이어트가 필요한데
자신의 체질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다이어트 운동 및 식단조절을 통해
다이어트를 효과적으로 성공시킴과 동시에 근본적으로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로
체질개선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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